과거 A/B형 간염 불완전 접종력이나 항체 생성을 확인 - 동대문구 답십리, 용답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20대 초반 여자, 초진
주변에서 안색이 안좋다고.... 혈액검사 위해 내원
; 시진상 특별해보이지 않는데....
문진상 A/B항체 여부는 모르는데..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내역을 확인하니 둘다 1차만 접종하다 미완료
B형 항체 반응도 높으며
A형 항체도 형성되어 있다.
B형은 추정하건데 출생시 접종하고 항체가가 낮아 20년 다른 내과 의원에서 음성이었을 것이며 한번의 접종으로도 부스터의 역할을 충분히 한것으로 보인다. 보통 무반응자가 아니고 항체가 생성되었다면 (생성된 것이 확인되었다면) 추후 항체가가 낮아져 음성이 되더라도 cell memory가 있기 때문에 접종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대부분 무반응자-항체음전의 구별이 되지 않아 3회 재접종을 권장할 수 밖에 없다.
상태에 대해 설명하고 추가접종 계획은 없음으로 함.
무반응자에서 3회 재접종 후 항체 생성을 확인한 경우, 40~50%에서 가능하다고 한다.
기타 혈소판이 낮게 나오는데? 한달뒤 추적 계획
Common diagnoses for asymptomatic outpatients with mild thrombocytopenia include immune thrombocytopenia (ITP), occult liver disease, HIV infection, and myelodysplastic syndromes. Congenital thrombocytopenic conditions, sometimes misdiagnosed as ITP, may also occur.
The natural history of asymptomatic, mild thrombocytopenia was studied prospectively in 217 apparently healthy individuals referred to a hematology center for incidentally discovered platelet counts between 100,000 and 150,000/microL. At six months of observation, 23 (11 percent) had normal platelet counts, two developed a myelodysplastic syndrome (refractory anemia), and one developed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The remaining 191 individuals (88 percent) had persistent platelet counts <150,000/microL during this period without other signs of disease becoming evident; after five years, most (64 percent) had spontaneous resolution or persistent mild thrombocytopenia without development of an associated condition, supporting a diagnosis of ITP.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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