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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상 신장기능이지만 신장 크기가 작었던... 과거 용종으로 기술된 것은 담석이었으며... - 동대문구 답십리, 도봉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상기 링크의 3번째 환자

70대 초반 여자

혈압약 복용하면서 대학병원 추적 중이나 갑자기 화끈거리고 혈압이 오르는 현상에 대해 갈색세포종 평가 위해 내원

24시간 소변검사에서 특이소견 없으며, 혈액 Cr 0.81 로 정상범위, 알도스테론/레닌 비율 1.17 로 상승되지 않음을 확인

초음파 시행, 부신의 종괴가 없음을 확인하였으며

양측 신장은 크기가 같고 특이소견이 없다. 체구에 따른 정상 변이로서 작은 크기로 판단했던 경우로

최근 인천에서 도봉구로 이사했다고 하며

담낭 용종에 대한 추적위해 2년만에 방문

기타 고혈압에 대해서는 기존 추적 병원인 백병원을 잘 다니고 있다.

2년전 복부 앞쪽에서는 관찰되지 않고 신장 초음파시 옆구리에서만 아래와 같이 관찰되어 용종으로 기술하였으나


이번에는 앞쪽에서도 초음파뷰가 좋아서 관찰되며 후방감쇄가 있어 담석으로 생각할 수 있고

체위 변화에 따라 돌의 위치가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8개월만에 검진 위해 내원, 과거 용종으로 기술된 것은 담석이었으며...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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