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량에 비해 갑상선 기능 정상화 되는데 상대적으로 오래 걸린 그래이브스병의 경우, 2개월에 걸쳐, 약제 조절 - 동대문구 답십리, 용답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상기 간수치 상승을 동반한 그레이브스병 환자
대학병원 수치보다 free T4가 높아서 올라가는 추세에 방문했을 가능성을 고려
20 mg 으로 투약시작하여 2주뒤 감소하였으나 아직 높은 상태, 감소하는 추세라 15 mg으로 줄이고 2주뒤 추적하였으나 기능이 정체되는 느낌? 보통 5~15 mg에서 유지용량을 정할 수 있기에 유지하고 한달뒤 추적하니 정상 범위, 감량 없이 2달뒤 정상범위이나 낮은 정상이라 감량을 고려하는데...
마지막 2달간은 환자가 15 mg을 매일 복용하지 않고 1/3은 남긴 상태로 방문하여 10 mg 복용으로 간주할 수 있어 10 mg 로 감량을 계획하였으나 더 낮추어 7.5 mg으로 유지 2달뒤 추적하기로 하였다.
2주만에 정상화 확인되어 감량
2번째 사례, 증상을 동반한 그레이브스병, 높은 갑상선 기능 보여 30 mg 메티마졸 투여시 2주만에 정상 수치에 도달하고 (free T 기준, TSH는 뒤따라서 변화하므로), 살짝 저하증까지 보여 초기에는 짧은 기간의 조절이 필요하다.
1달에 걸쳐 정상화, 마지막 용량에서 이후 다시 항진증 소견 보여 7.5 mg으로 유지중
약제 순응도 문제 포함 조절되지 않았던 갑상선 항진증, 그레이브스병; 6개월 이상에 걸쳐 정상화 (저하증 영역으로)
타의원에서 갑상선 항진증 처방을 1년 하였으나 심한 항진증 상태로 방문
TSH는 수개월간 억제되어 있을 수 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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